앞으로 저를 위해 그리고 코린이 주린이를 위한 주식 상식을 짧게 .. 올려볼까해요
(난 왜 몇년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코린이 주린이 일까요..ㅎㅎㅎ )
주식이란게 우량주를 사든 동전주를 사든 항상 내가 사면 오르고 내가 팔면 떨어지죠.
이건 불변의 법칙 국룰임...ㅠㅠ
그 원인중 하나가 공황매도(패닉셀링 : panic selling) 때문이죠
흔히 대한민국 주식장에서는 주로 패닉셀이라고 많이 언급이 되는데 지금 패닉셀이 나와
주가를 더 끌어 내리고 있다고 얘기 많이 들어 보셨을꺼에요
투자자들이 시장의 급격한 하락이라 불안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예를 들면, 코로나, 전쟁 등의
뉴스를 직면하게 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더 하락할꺼라는 불안감 떄문에 주식을 급격하게
매도 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패닉셀은 더욱 주가(주식가격)을 끌어내려 추가하락을 초래 할수 있으며, 시장의 전반적인 불안감을 더욱
증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패닉셀은 항상 주의해야 하며, 떨어지기만 하는 하락은 없습니다.
(다만, 제 주식은 있더라구요 ..ㅠㅠ)
항상 부자들은 공포에 사서 뉴스에 판다고 합니다.
저랑 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도 부자되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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