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판밥아니고 외식!! 이번주는 외식이 좀 많네요 ..ㅎㅎ 여기는 행복한 분식이라는 곳이에요~ 메뉴는 이렇게 3가지 뿐 ... 1대 사장님 내외 분들이 포장마차를 하시다가 거리 무슨 클린 사업? 뭐 이런걸 지자체에서 하는 바람에 포장마차를 정리하셔야 해서 이렇게 분식집처럼 차리셔서 운영을 하셨다는 전설이 ... ㅎㅎ 3명이서 가서 3가지 메뉴를 다 시켜 봅니다 ..ㅎㅎ 그래도 20,000원이에요 ...ㅎㅎ 정말 어느것하나 안맛있는게 없습니다 !! 특히 저의 최애는 수제비 에요~~ 여기는 대전오시거나 대전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완전 강추!! 오늘도 다들 맛점 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