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의 이것저것

나는솔로 23기 출연진 "정숙" 성매매 빙자 '절도범과 동일인' 의혹 일파만파

annehouse 2024. 10. 31. 17:00

나는솔로 포스터

나는 나는솔로 방구석 애청자이다 .

22기를 너무 재밌게 봤던 지라 23기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는데 ..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정숙이 과거 조건만남(성매매)를 빙자하여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10월 30일 솔로나라 23번지가 문을 열었다. 혼기가 꽉찬  30대 후반 솔로남녀로 구성돼 막차 특집으로 구성되었다.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출연자는 는 정숙으로 자신을 ‘인간 비글’로 소개하며 등장했다. 특히 정숙은 자신이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고 했다.

정숙은 미스코리아 예선전에 출전했던 사진을 공유하며 “제 리즈 시절이다. 이때 남학생들이 다 저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했다.

나는솔로 23기

나도 리즈가 있었는데 ..라고 잠시 헛소리 한번 하고 넘어갈께요 ...ㅎㅎ 

 

미스코리아 경력만으로도  이목이 많이 쏠렸는데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과거 성매매 빙자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도 이어지고 있다. 

 

2011년 초에 남성과 조건만남을 갖기호 한 뒤 남성이 사워 하는 틈을 타 돈을 훔치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2회에 걸쳐  300만원의 현금을 훔친 박모씨 ( 당시 22세 /인터넷 쇼핑몰운영자 / 나는솔로 23기 정숙으로 의혹)와 그의 도주를 도운 석모씨(25/무직)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해졌다. 

 

이로인하여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게제된 나는솔로 23기 여성출연자 소개 영상등은 이미 삭제처리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요즘 끝사랑도 한분이 문제로 화면에서 계속 편집되시던데 ... 

 

다시한번 집밖은 위험함을 느낍니다. 집에만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날꺼야 ... 아마도 ...